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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IT(아일릿) -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3rd Mini Album "bomb" [가사/ENG/JP Lyrics]
지난 젤리어스에 이어서 아일릿(ILLIT)의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는 같은 [bomb] (2025.06.16 발매) 앨범에 속한 곡이다 앨범 자체가 ‘너’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아일릿만의 태도로 세상을 넓혀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설정이 깔려 있다. 그 안에서 ‘빌려온 고양이’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평소보다 더 뚝딱거리게 되는 나”를 정면으로 꺼내 보여주는 트랙이다.‘빌려온 고양이’라는 말 자체가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어울리지 못하고 조용히 있는 사람을 비유하는 속담이잖아.근데 이 곡은 그 표현을 데이트 상황에 딱 갖다 붙인다. “나답지 않게 뚝딱대고, 말도 꼬이고, 눈치만 보다가… 결국 마음이 들켜버리는” 곡의 뼈대는 프렌치 하우스(French House) 기반이다. 여기에 ..
2026.01.07 -
아일릿(ILLIT)-NOT CUTE ANYMORE(난 더 이상 귀엽지 않아) [가사/발음/번역]
2025년 11월 24일에 나온 아일릿의 첫 싱글 앨범이고,곡은 딱 2개지만 분위기가 꽤 확실해서 “아 이번에 콘셉트 제대로 잡고 나왔구나” 싶은 앨범이다. 이 곡이 재밌는 게, 사운드는 레게 리듬 베이스의 팝이라서처음 들으면 은근 상큼하고 통통 튀는데,가사 내용은 꽤 솔직하고 직설적이야.“I’m not cute anymore”“강아지보단 난 느슨한 해파리가 좋아”이런 가사들에서 그냥 딱 느껴지지? 남들이 보기 좋은 “정석 아이돌상”이 아니라,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편한 모습, 내가 진짜 나라고 느끼는 것 쪽으로 확 돌아선 느낌.멤버들 실제 취향을 가져와서 가사에 녹였다고 하니까 듣다 보면, “아 이거 그냥 캐릭터용 가사가 아니라, 애들 실제 성격이랑 취향 섞인 거구나” 싶어서 조금 더 정이 간달까. ..
2025.11.30 -
V(뷔)- FRI(END)S (친구 사이는 이제 끝) <가사/해석>
24년 3월 15일 방탄소년단(BTS) 뷔(V)의 싱글 가 공개되었습니다. 싱글에 포함된 곡은 타이틀곡, instrument(MR)을 포함해 총 4곡으로 모두 같은 곡의 다른 스타일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글로벌 진출 이후 한국어로 된 곡들을 좀처럼 듣기 어려워진 것은 아쉽지만 또 그만큼 글로벌 타겟으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음악의 색이나 스타일은 23년도 팝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R&B 스타일이지만 뷔(V)의 개성있는 보이스로 더 개성있게 전달되는 듯 합니다. 곡의 제목은 친구와 끝 두가지 모두를 뜻하고 있는데요. 가사를 읽다보면 이미 친구 이상의 관계를 원하는 주인공과 더 이상 나아가고 싶지 않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뮤직비디오의 장면만..
2024.03.16 -
라우브(Lauv) - Changes (변화들) <가사/해석>
오늘 소개할 곡은 20년 발매한 라우브의 정규앨범
2024.03.08 -
TWS (투어스) -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plot twist) <가사>
2024년 1월 22일에 청룡의 해 데뷔한 플레디스 엔터 소속 6인조 투어스는 한국인 5명 중국인 1명으로 구성된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그룹명 TWS(투어스)는 ‘TWENTY FOUR SEVEN WITH US’의 약자인데, 일주일 (7일)을 늘 함께하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2020년 5월즈음 현재의 BTS를 배출한 빅히트 엔터가 플레디스를 인수하여 현 HYBE 산하 레이블로 편입되었다. 편입 이후 4년만에 배출한 남자 아이돌인 것이다. 23년도 기준으로 하이브 엔터 산하에서 2번째로 수익이 높다고 하는데, 하이브 산하인 것도 있고 기존 역량을 발휘해서 오랜만에 상쾌한(?) 보이그룹이 나온 것 같다. TWS(투어스)리더인 신유의 썸네일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여기저기서 신유의 얼굴을 접할 수 있는데..
2024.03.03 -
아이유(IU) - Love wins all (사랑이 이긴다) <가사/의미>
1월 24일 아이유가 2년 1개월 만에 새로운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돌아온 이번 Pre-Release Single 'Love wins all'은 아이유가 평소 외쳐왔던 '사랑이 이긴다'라는 메시지를 전반적으로 담은 곡이다. 이 곡은 선공개 곡으로 향후 발매할 정규 앨범의 속곡 혹은 더블 타이틀이 되지 않을까 예상한다. "혐오의 세상" 이라는 키워드가 현재 날이 설대로 서있는 한국의 그림을 그대로 그려주는 것 같다 생각한다. 실제로 앨범에 대해 수기로 작성한 글이 함께 공개되어 더욱이 공감을 자아냈다. 뮤직비디오는 BTS V(뷔)와 함께하여 더욱 화재가 되는 듯 하다. 누군가는 지금을 대혐오의 시대라 한다. 분명 사랑이 만연한 때는 아닌 듯하다. 눈에 띄는 적의와 무관심으로 점점 더 추워지는 잿빛의 세상..
2024.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