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달청춘프로젝트(Dal.Project) - 이제야 알았어 (Falling in love) Making film [Dal.project Official] instagram: @dal.project.official Blog : dalyouth.tistory.com​ [M/V Credit] Starring 홍빈, 구자건 Director 이창용 Scripter 이영준 Art director 김충희 Crew 김경원, 나정민, 이상헌, 장주아 Executive produced by Biscuit Film

달청춘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2018년 12월 12일 첫번째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3년동안 미숙한 음악 실력으로 꾸준히 앨범을 발매했다. 네번째 싱글을 발매할 무렵 프로필 사진을 올려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린 그간 실체가 없었다. 프로필 사진을 올린 지금도 달청춘프로젝트의 실체가 또렷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비록 간판은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했던 둘의 이미지를 삽입했지만 작곡 그룹으로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작곡가, 세션등 객원으로 참여해주시는 분들도 사실은 모두 같은 프로젝트 멤버라고 생각된다. 앞으로 더 나은 음악을 나눌 수 있기를 바라며,

M/V 달청춘프로젝트(Dal.Project) - 이제야 알았어 (Falling in love) 달청춘프로젝트의 네번째 가내수공업 [놓치고 있는 것들에 대하여] 1. 이제야 알았어 (Falling in love) 남들은 다 아는데 왜 너만 모르고 있는지 묻던 친구가 있습니다. 뒤늦게 제 행동을 돌아보니 그녀 앞에선 평소와 다른 제가 있더라구요. 사랑에 빠지는 순간은 아무리 노력해도 다시 겪기 힘든 정말 소중한 순간인 것 같아요. [Credit] Composer 이창용 Lyrics 이창용 Guitar 이상헌 Bass 이영준 Drum 장주아 Chorus 이창용, 이영준 Mixed by 곽은정 Mastered by bk! at AB Room [M/V Credit] Starring 홍빈, 구자건 Director ..

M/V 달청춘프로젝트(Dal.Project) - 이제야 알았어 (Falling in love) [Dal.project Official] instagram: @dal.project.official Blog : dalyouth.tistory.com​ 달청춘프로젝트의 네번째 가내수공업. [Credit] Composer 이창용 Lyrics 이창용 Guitar 이상헌 Bass 이영준 Drum 장주아 Chorus 이창용, 이영준 Mixed by 곽은정 Mastered by bk! at AB Room [M/V Credit] Starring 홍빈 https://www.instagram.com/hhviiin/ 구자건 https://www.instagram.com/jakeon__k/ Director 이창용 Scripter..

텀블벅 펀딩에서 1000%를 달성한 큐러블의 테잎테잎과 달청춘 프로젝트의 콜라보 카세트테이프 모양의 마스킹테이프 디스펜서 '테잎테잎'을 소개합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하기 이미지 또는 달청춘프로젝트 공식 인스타그램을 참고해주세요. 이벤트 기간 : 2021/05/31 ~2021/06/06 텀블벅 후원 기간 : 2021/05/24 - 2021/06/15 달청춘프로젝트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al.project.official/ 테잎테잎 텀블벅 펀딩 https://tumblbug.com/tapetape/ 카세트테이프의 새로운 쓰임새 '테잎테잎(TAPETAPE)' 오래된 물건은 이유 없이 좋아요, 이대로 잊혀지기에는 너무 아쉬워요. 마스킹테이프 디스펜서 www.tum..

대학 시절부터 작곡을 해왔지만 졸업 이후엔 작곡으로 돈을 벌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유명 기획사나 아티스트에게 데모를 보내려면 어느정도의 완성도 있는 편곡과 믹싱, 그리고 마스터링이 모두 갖춰져 있어야 했기에 오히려 음악을 함께하던 친구들과는 안부나 물으며, 각자 살아가기 위해 고군분투 하기 바빴다. 우리들은 각자 직장이 생기거나 책임져야할 가족들이 생기는 등 각자의 시간에 쫓겨 바쁘게 살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스물이 저물어가는 시점, 우리는 음악에 대한 의지가 있는지 서로에게 물었다. 음악을 한다는 것보다 우리의 음악을 만들어 나아가보자는 취지였다. 이때 "가내수공업"이라는 슬로건으로 음원을 준비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고 그게 지금 달청춘프로젝트 싱글 앨범명이 되었다. 당장 삶이 윤택하다거나 부유한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