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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어닝콜, 2026자동차 회사를 넘어선 5가지 충격적인 미래 비전 (모델S, X단종)
테슬라의 2025년 연말 어닝콜이 끝났다. 대부분의 분석가들은 판매량, 마진율, 재고 같은 숫자에 집중했다. 하지만 이번 발표의 진짜 핵심은 분기 실적이 아니었다. 이번 어닝콜은 “테슬라가 앞으로 무엇을 팔 것인가”가 아니라 “테슬라가 앞으로 어떤 산업을 지배하려 하는가”에 대한 선언에 가까웠다.자동차 회사의 실적 발표가 아니라, AI·로보틱스·에너지·공급망까지 포함한 미래 산업 설계도의 일부였다. 우리가 흔히 놓치는 질문은 이것이다. 테슬라는 정말 전기차 회사인가? 아니면 미래 산업의 운영체제를 만들고 있는가? 이번 어닝콜을 통해 드러난 다섯 가지 변화는 테슬라를 더 이상 자동차 기업으로 평가하면 안 되는 이유를 보여준다. 1) 모델 S/X 단종 — 한 시대의 종료, 그리고 로보틱스 시대의 시작모델 S..
2026.01.30 -
멜로망스 김민석(KIM MIN SEOK) - 사랑의 언어 (Love Language) 이 사랑 통역 되나요? OST [가사/번역/EN/JP lyrics]
이 노래가 더 설레게 들렸던 이유가 있었음… 바로 넷플릭스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때문2026년 1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12부작 드라마, 여러 언어에 능통한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예측불가 매력의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근데 이게 단순한 연예인 로맨스가 아니라, 말은 통역해도 감정은 통역이 안 되는 순간들 때문에 터지는 설렘 포인트가 계속 나옴.작가가 홍자매(홍정은·홍미란)라서 대사 맛집이고, 로코인데 거기에 휴먼+판타지 감성까지 살짝 섞여서 그냥 달달하기만 한 게 아니라 여운도 남는 스타일. 연출은 유영은 감독, 배우 라인업도 장난 아님. 김선호 X 고윤정 조합인데, 둘 케미가 “연기” 느낌이 아니라 그냥 실제로 썸 타는 거 구경하는 기분. 거..
2026.01.25 -
르노 필랑트 2026년 하이브리드 신차 첫인상, 트림별 가격 (RENAULT FILANTE HYBRID E-TECH)
오늘 코엑스에 갔다가 우연히 르노 신차 필랑트 전시차를 보게되었다.르노는 악성 수리비로 유명한데, 최근 친구가 그랑콜레오스부터 르노차량에 관심이 많아서 이야기를 듣다보니 호기심이 생겨 가성비 트림이 뭘지 함께 찾아보게 되었다. 생각했던 것보다 차가 커서 놀랐다. 특히 본네트 쪽이 꽤 크다. 전면 LED 나오는게 꽤 멌있다고 생각했는데, 알핀트림으로 올라가야 전면 범퍼의 웰컴 라이트를 설치할 수 있었다. 운전석은 꽤 착좌감이 좋았고 핸들 그립도 고급진 느낌이 있었다. 센터 콘솔도 뭐랄까 예쁜 가구같은 느낌을 많이 준 것 같다. 다만 계기판 쪽의 유광 마감은 다소 고급감을 떨어뜨리는 느낌을 받았다. 뒷자리는 테슬라를 탈때랑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무엇보다도 좌석도 넓고 천장의 글라스루프때문에 개방감이 ..
2026.01.25 -
2026 뚜레주르 신상 케이크 이벤트 도전기 (부제:케이크 먹고 업비트에서 비트코인 받자-!) [~1월 27일]
결국 못 참고 2026 업비트 위시 케이크 질러버렸다. “케이크 먹고 비트코인 꿈꾸기"라니... 회사에서 조직 생일파티 케이크 구매하러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뚜레주르 + 업비트 콜라보 케이크 무려 1등 상품이 1BTC(한화 약 1.3억) 살면서 1비트 코인은 가져보려나 싶었던 찰나에 발견한 이벤트1등도 1등이지만 후순위도 상품이 나쁘지 않아보였다. 로또보단 그래도 확률이 높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케이크를 구매하면 케이크 트레이 아래 응모권이 있고 이걸 긁어서 업비트 앱에서 응모하면 되는 시스템이걸로 1 BTC 추첨 이벤트에 응모 가능. 업비트 앱에서 코드 등록하고 ‘사용하기’ (응모 완료되는 구조라 살짝 번거롭지만) 아무튼 나는 이미 케이크 확보했고, 응모까지 완료. 이제 남은 건… 케이크는 내..
2026.01.25 -
Blue Smile(블루 스마일) - 둘만의 하이웨이 (Love Highway) [가사/발음/해석]
2026년이 시작되자마자 반가운 소식이 하나 떴다. 스탠딩 에그의 에그 2호가 솔로 프로젝트 ‘Blue Smile(블루 스마일)’이라는 이름으로 첫 싱글을 발표했다는 것. 스탠딩 에그 특유의 감성은 워낙 좋아했는데, 밴드라는 이름 안에서 오랫동안 쌓아온 이야기들이 따로 밖으로 나오는 순간 같아서, 그 자체로 설레는 느낌이었다. “활짝 웃고 있어도 어딘가 조금 쓸쓸한 어른의 미소”를 뜻한다고 하는데, 이거 듣는 순간 바로 이해됐다.진짜 어른이 된다는 건 웃고 있어도 마음 한구석이 늘 텅 빈 채로 남아있는 상태일 때가 많은데 완전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버티기 위해 웃는 느낌.그런 감정이 ‘Blue Smile’이라는 이름에 딱 담겨 있었다.그냥 예쁜 단어 조합이 아니라, 프로젝트의 정체성이 바로 보이는..
2026.01.20 -
Bruno Mars(브루노마스) - I Just Might (어쩌면 그럴지도 몰라) [가사/발음/해석]
26년을 맞이하여 나온 신곡 Bruno Mars – I Just Might 뮤비 한 번 보고 나서 갑자기 꽂혀버렸다.(사실 썸넬만 보고 아파트인줄 알았음...) 이 곡은 브루노 마스가 2026년 2월에 나올 새 앨범 ‘The Romantic’의 첫 번째 싱글로, 2026년 1월 9일 공개된 노래다. 분위기는 완전 70년대 디스코 + R&B 감성인데, 딱 듣자마자 “아 이거 브루노가 제일 잘하는 스타일이다” 싶은 느낌이 든다. 최근에 나왔던 Die With A Smile이나 APT.가 좀 더 팝 느낌이었다면, 이번 곡은 확실히 예전 브루노 느낌으로 돌아온 느낌이다. 노래 자체도 뭔가 익숙한데, 기사에서는 Leo Sayer – You Make Me Feel Like Dancing 같은 70년대 곡이랑 Red..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