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CO 4-port USB 3.0 Hub

2017. 1. 13. 23:41Daily/기록 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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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중인 맥프레에서 가상악기나 소스를 불러오기 위해 외장하드를 다수 연결하여 사용하다보니 

USB Hub 가 절실히 필요했다. 이용중인 맥프레는 USB포트가 굉장히 적다. (2개)


이전에 사용중이던 ip-time Hub가 있었으나 

정상 이용중 외장하드가 추출되는 등의 연결 불량, 전력 부족 등등  사태를 겪다보니 중요한일을 할때마다 답답함이 끝이 없었다.


그러다 알게 된 ORICO USB 3.0 Hub.


 크게 욕심낼건 없었고 3~4포트면 적당할 것으로 보여 주문하게 되었다.

가격도 3만원대로 나쁘지 않았다.



샤오미틱한 깔끔한 박스.




구성품은 전력 콘센트, USB 케이블, 4Port Hub, 설명서로 단촐하다. 



인식 및 동작이 필요한 경우 램프에 불이 돌아온다고 한다.



제일 아래 까만 버튼이 전원이다. 


디자인도 맥과 잘 어울리고 기대했던대로 외장히드 3개까지 정상적으로 잘 물리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제 쓸떄마다 꽂았다 뺐다를 반복할 필요가 없어진 것 같다.


결론은 넘나 좋은 것이다. 단, 마감은 조금 아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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