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8. 20. 00:33ㆍMusic/요즘 듣는 음악
V (뷔 BTS) - Rainy Days <가사>
Rainy daysI'm thinking 'bout you
What to say Wish I knew how to
Find the way Right back to you
On rainy days like
Rainy days I'm thinking 'bout you
What to say Wish I knew how to
Find the way Right back to you
On rainy days like
Staring at my phone 난 깨있지
Hoping for your call lately
I've been on my own maybe
이젠 지난 일에 맨날
Time with you was so amazing
Haven't changed it's still the same me
늦었지만 우리 다시
Can we go back to that moment again yeah
Rainy days I'm thinking 'bout you
What to say Wish I knew how to
Find the way
Right back to you
On rainy days like
Rainy days I'm thinking 'bout you
What to say Wish I knew how to
Find the way Right back to you
On rainy days like
Remember how I used to make you laugh the most
내가 이런 말 할 자격 없어도
Let me make up for all the time we lost
We can start again, open all the doors
Don't tell me it’s over
We can start it over
너는 나의 네 잎 clover
Yeah, I can feel your touch
I remember your kiss
그 말은 아팠지
And I miss you
Rainy days I'm thinking 'bout you
What to say Wish I knew how to
Find the way Right back to you
On rainy days like
Rainy days I'm thinking 'bout you
What to say Wish I knew how to
Find the way Right back to you
On rainy days like
V (뷔 BTS) - Rainy Days <해석/번역>
비오는 날 네 생각이 나
하고픈 말은 바로 다시 네게 돌아가는
그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어
비오는 날에는 더
비오는 날 네 생각이 나
하고픈 말은 바로 다시 네게 돌아가는
그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어
비오는 날에는 더
내 핸드폰을 쳐다보는 중
난 깨있지 요즘 네 전화를 바라고 있지
아마 혼자 지내온 이젠 지난 일에 맨날
너와 함께한 시간은 너무 놀라웠어
변하지 않았어 여전히 나는 같아
늦었지만 우리 다시
우리 다시 그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비오는 날 네 생각이 나
하고픈 말은 바로 다시 네게 돌아가는
그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어
비오는 날에는 더
비오는 날 네 생각이 나
하고픈 말은 바로 다시 네게 돌아가는
그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어
비오는 날에는 더
내가 당신을 가장 웃게 했던걸 기억해
내가 이런 말 할 자격 없어도
우리가 잃은 모든 시간을 찾도록 항게
우리는 다시 시작할 수 있어, 모든 문을 열어
끝이라고 말하지 마
다시 시작할 수 있어
너는 나의 네 잎 클로버져집니다
나는 너와의 키스를 기억해
그 말은 아팠지
그리고 네가 그리워
비오는 날 네 생각이 나
하고픈 말은 바로 다시 네게 돌아가는
그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어
비오는 날에는 더
비오는 날 네 생각이 나
하고픈 말은 바로 다시 네게 돌아가는
그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어
비오는 날에는 더
처음 이 곡이 타이틀 곡이라고 생각하고 좋다고 계속 들었는데 타이틀은 다른곡이더란...? 수록곡을 아직 들어보는 중이지만 전반적으로 다 좋은 음악들이다. BTS에 얼마나 날고기는 프로듀서, 작곡가가 곡을 주겠으며 또 그 중 얼마나 신중히 앨범에 넣어야할지 고민했을지 생각해보면 안좋은 음악이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결국 상업 시장이란 것이 그런 것이지. 무튼 찬찬히 전곡을 음미해보겠다. 일단 지금까지 들은 두 곡은 너무나 좋다. Lo-Fi 스타일 편곡의 R&B같다. 뮤직비디오도 꽤나 감각적이고 잘생긴 뷔를 볼 수 있으니 꼭 뮤직비디오와 함께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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