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er Book (애셔북)- Try '영화 Fame OST' <가사/해석>

 

2009년 개봉한 영화 Fame(페임) 은 100영감을 주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원작은 80년대 작품으로 알고 있다.) 극 중 남 주인공의 진솔한 고백송으로 부른 노래다. 극장에서 영화를 보고 나온 뒤에 피아노도 연습하며 불러댔던 곡이라 아직도 가사를 잊지 않고 있다. 2020년도에 리메이크 소식 있던 것 같은데 기회가 된다면 영화를 다시 보고싶다. 

 

Asher Book - Try 영화 Fame OST <가사/해석> 

 

If I walk, would you run?

내가 다가간다면 당신은 달려가버릴건가요?
If I stop, would you come?

내가 멈춘다면 다가와줄래요?
If I say you`re the one, would you believe me?
내겐 당신뿐이라고 한다면 믿어줄래요?

If I ask you to stay,

머물러달라고하면
would you show me the way?

그 방법을 보여줄래요?
Tell me what to say

어떻게 말해야할지 알려줘요
so you don`t leave me
당신이 나를 떠나지 않도록

The world is catching up to you

세상은 당신을 따라잡고 있어요
while you`re running away to chase your dream
당신이 꿈을 좇으려 달리는 동안 말이죠

It`s time for us to make a move

이제 우리가 움직여야할 때예요
cause we`re asking one another to change

우린 서로가 변하기를 요구하고 있으니까요
And maybe I`m not ready but

당신은 준비가 되지 않았을지 몰라요 하지만 

I`ll try for your love

당신의 사랑을 위해 난 노력할거예요
I can high above of

난 더 노력할 수 있어요 

 

I`ll try for your love

당신의 사랑을 위해 노력할거예요
we`ve been hiding enough
우린 그동안 충분히 감춰왔잖아요

If I sing you a song, would you sing along?

당신에게 노래를 불러준다면 따라불러줄래요?
Or wait till I am gone

아니면 내가 다 할때까지 기다려줄건가요?
Oh how we push and pull

우리가 서로를 안달나게 하는 방법이죠

If I give you my heart,

당신에게 내 마음을 주면
would you just play the part?
그냥 가지고 놀건가요?
Or tell me it`s the start of something beautiful
아니면 우리 사랑의 시작이라고 말할건가요?

Am I catching up to you?

내가 당신을 따라잡고 있나요?
While you`re running away to chase your dreams
당신이 꿈을 좇으려 달리는 동안말이예요

It`s time for us to face the truth

이제 우리가 진실을 맞이할 때예요
Cause we`re coming to each other with change
우리가 서로에게 변화를 원했기 때문이죠

And maybe I`m not ready but

내가 준비가 안됐을지도 몰라요 

I`ll try for your love

그래도 난 당신의 사랑을 위해 노력할거예요
I can high above of
더 노력할게요 

I`ll try for your love

당신의 사랑을 위해서 노력할거예요
we`ve been hiding enough

우린 오랫동안 숨어왔잖아요 

 

I`ll try for your love

사랑을위해 노력하겠어요
I can high above of

그 이상도 노력할거예요 

 

If I walk, would you run?

내가 다가간다면 당신은 달려가버릴건가요?
If I stop, would you come?

내가 멈춘다면 다가와줄래요?
If I say you`re the one, would you believe me?
내겐 당신뿐이라고 한다면 믿어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