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츠야 키타니(Tatsuya Kitani) - 시선은 빛(まなざしは光)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OST OP - 오프닝 "심장이 시끄러워~!" [가사/발음/번역]

2025. 12. 1. 18:49Music/요즘 듣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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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부터 방영 중인 애니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薫る花は凛と咲く, Kaoru Hana wa Rin to Saku) 는 서로 완전 딴 세계 같은 두 고등학교, 그리고 그 사이에서 피어나는 사랑을 그린 로맨스물이다. 

 

치도리 고등학교: “양아치 학교” 취급 받는 남고
키쿄 학원 여자 고등학교: 엘리트 코스 타는 여고

이 두 학교 사이에서, 치도리의 린타로랑 키쿄의 카오루코가 몰래 마음을 키워가는 이야기. 표면적으로는 “불량 남고 vs 명문 여고”인데, 실제로는 각자 상처·콤플렉스·선입견을 안고 성장해가는 인물 드라마에 가까워서 생각보다 훨씬 잔잔하고 감정선이 촘촘한 작품. 

 

 

 

「시선은 빛」은 좀더 풀어서 번역해보면 「 따스한 눈 빛」으로도 해석할 수 있겠다. 주술회전 회옥 옥절 오프닝 푸르름이 사는 곳으로 유명한 키타니 타츠야가 불렀는데 이런 밝고 따듯한 느낌이랑 매우 잘 어울리는 보이스를 가진 것 같다. 출퇴근길, 버스 창가에 기대서 듣기 좋은 음악인 듯. 

 

가사가 전반적으로 일본답지 않게 직설적이고 예쁘게 표현한 편인데

이 곡의 핵심 가사는 심장이 시끄러워~ 라는 가사로 이 작품을 관통하는 가사이기도하다. 

 

기타랑 드럼이 너무 과하게 치고 나오는 스타일이 아니라,
보컬에 대사를 실어 보내듯이 부드럽게 쌓여서 가사 한 줄 한 줄이 린타로와 카오루코의 마음처럼 들리는 듯 

극중 남주인 린타로는 주술회전 스쿠나를 닮았다는 점에 묘한 연결고리가 있다.

 


 

 

타츠야 키타니(Tatsuya Kitani) - 시선은 빛(まなざしは光)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OST - 오프닝 [가사/발음/번역] 

 

雨降り、小さな傘に
아메후리, 치이사나 카사니
비가 오는 날, 작은 우산에

身を隠す僕に
미오 카쿠스 보쿠니
몸을 숨기고 있는 나에게

薄明かりがひとすじ
우스아카리가 히토스지
희미한 빛이 한 줄기

またひとつ諦める
마타 히토츠 아키라메루
또 하나 포기해

身体は軽くなる
카라다와 카루쿠 나루
몸은 가벼워져

足元に引いた線の向こうから
아시모토니 히이타 센노 무코-카라
발밑에 그은 선 너머로

手を振る人
테오 후루 히토
손을 흔드는 사람

きみが笑うだけでどうしてこんなにも
키미가 와라우다케데 도-시테 콘나니모
네가 웃기만 해도 왜 이렇게나

過去の自分がほどかれるのだろう
카코노 지분가 호도카레루노다로-
과거의 내가 풀어지는 걸까

この感情には名前があるらしい
코노 칸죠-니와 나마에가 아루라시이
이 감정엔 이름이 있다고 해

心臓がうるさい
신조-가 우루사이
심장이 시끄러워

きみと目があうたび
키미토 메가 아우타비
너와 눈이 마주칠 때마다

指が触れあうたび
유비가 후레아우타비
손끝이 닿을 때마다

僕の奥の奥まで
보쿠노 오쿠노 오쿠마데
내 마음 깊은 곳까지

見つけてもらえたような気がした
미츠케테 모라에타 요-나 키가 시타
찾아준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言葉を交わすたび
코토바오 카와스타비
말을 주고 받을 때마다

同じ景色を見るたび
오나지 케시키오 미루타비
같은 풍경을 볼 때마다

僕を照らしてくれるきみのこと
보쿠오 테라시테 쿠레루 키미노 코토
나를 비춰주는 너에 대해

もっと知りたくなるよ
못토 시리타쿠 나루요
더 알고 싶어져

あの入道雲さえ突き破って
아노 뉴-도-구모사에 츠키야붓테
저 뭉게구름조차 뚫고 나아가

真っ直ぐ泳ぎ渡ってきた
맛스구 오요기 와탓테 키타
올곧게 헤엄쳐 건너온

眩しくて、でもあたたかな
마부시쿠테, 데모 아타타카나
눈부신, 그런데 따스한

きみのまなざしは光だ
키미노 마나자시와 히카리다
너의 눈빛은 빛이야

傷つくことも
키즈츠쿠 코토모
상처받는 일도


傷つけられることも
키즈츠케라레루 코토모
상처주는 일도

足元に引いた線の中で
아시모토니 히이타 센노 나카데
발밑에 그은 선 안에서

逃げてきたけど
니게테 키타케도
피해왔지만

雨降り、小さな傘に
아메후리, 치이사나 카사니
비 오는 날 작은 우산에

身を隠してそぼ濡れていた
미오 카쿠시테 소보누레테이타
몸을 숨기고 젖어 있던

僕をそっと暖めるような光がさす
보쿠오 솟토 아타타메루 요-나 히카리가 사스
나를 살며시 따스하게 만드는 빛이 비춰

目を細めて見上げた先
메오 호소메테 미아게타 사키
눈을 가늘게 뜨고 올려다본 그곳에

どんな言葉でも足らないほどに愛しい
돈나 코토바데모 타라나이 호도니 이토오시이
어떤 말로도 부족할 만큼 사랑스러운

子供みたいな笑み
코도모 미타이나 에미
아이처럼 해맑은 너의 미소

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
도-시요-모 나이 쿠라이
어쩔 수 없을만큼

自分でも怖いくらい
지분데모 코와이 쿠라이
스스로도 무서울만큼

もうこの目を逸らせない
모- 코노 메오 소라세나이
더는 눈을 돌릴 수 없어

きみのまなざしの全てが欲しい
키미노 마나자시노 스베테가 호시이
너의 눈빛 전부가 갖고 싶어

きみと目があうたび
키미토 메가 아우타비
너와 눈이 마주칠 때마다

指が触れあうたび
유비가 후레아우타비
손끝이 닿을 때마다

僕の奥の奥まで
보쿠노 오쿠노 오쿠마데
내 마음 깊은 곳까지

見つけてもらえたような気がした
미츠케테 모라에타 요-나 키가 시타
찾아준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

 

言葉を交わすたび
코토바오 카와스타비
말을 주고 받을 때마다

同じ景色を見るたび
오나지 케시키오 미루타비
같은 풍경을 볼 때마다

僕を照らしてくれるきみのこと
보쿠오 테라시테 쿠레루 키미노 코토
나를 비춰주는 너에 대해서 

もっと知りたくなるよ
못토 시리타쿠 나루요
더 알고 싶어져

あの入道雲さえ突き破って
아노 뉴도구모사에 츠키야붓테
저 뭉게구름조차 뚫고 나아가

真っ直ぐ泳ぎ渡ってきた
맛스구 오요기 와탓테 키타
올곧게 헤엄쳐서 건너온

眩しくて、でもあたたかな
마부시쿠테, 데모 아타타카나
눈부신 그런데 따스한

きみのまなざしは光だ
키미노 마나자시와 히카리다
너의 눈빛은 빛이었어


마지막으로 전바적으로 여주인 와구리가 정말 귀여우므로 꼭 애니메이션으로 보도록하세요! 와구리의 귀여운 움짤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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