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number (백넘버) - ヒロイン (heroine/히로인) [가사/발음/해석]

2025. 12. 2. 21:26Music/요즘 듣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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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영원히 기억시키는 명곡 오늘 소개할 음악은 백넘버의 히로인이다. 
2015년 1월 21일, 일본 밴드 back number는 싱글 〈ヒロイン〉을 발표하며 또 하나의 대표곡을 남겼다. 

이 곡은 동명의 EP 앨범에 수록되며 발매 직후 크게 사랑을 받았고, 이후 クリスマスソング, 高嶺の花子さん, ハッピーエンド, 水平線과 함께 back number의 상징적인 히트곡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겨울 시즌마다 다시금 조명받는 특유의 포근한 분위기와 감성적인 멜로디 덕분에, 팬들 사이에서는 “back number를 겨울 밴드로 만든 곡”이라는 별칭까지 붙었다.

 

워낙 명곡이다 보니 TV 프로그램에서도 종종 소개되는데, 

2024년 11월 30일에는 한국 가수 성시경이 일본 방송 ‘치도리의 오니렌짱(オニレンちゃん)’에 출연해 ‘히로인’을 커버해 화제를 모았다.

(자꾸 알고리즘에 뜨고 있는데, 역시나 성시경 너무 잘하는 듯)

 

https://youtube.com/shorts/W_MEoxs-aSc?si=NtexFFfAgYyhyidn

 

 

 


 

Back number (백넘버) - ヒロイン (heroine/히로인) [가사/발음/해석]

 

키미노마이니치니 보쿠와 니아와나이카나
君の毎日に僕は似合わないかな
너의 삶에 나는 어울리지 않을까

시로이 소라카라 유키가 오치타
白い空から雪が落ちた
하얀 하늘에서 눈이 내렸어

베츠니 이이사토 하키다시타 타메이키가
「別にいいさ」と吐き出したため息が
"괜찮아"고 내뱉은 한숨이

스코시 노콧테 사비시소-니 키에타
少し残って寂しそうに消えた
조금 남아있다가 쓸쓸하게 사라졌어

키미노 마치니모 훗테 이루카나
君の街にも降っているかな
네가 있는 거리에도 내리고 있을까

아아이마 토나리데
あぁ今となりで
아아, 지금 곁에서

유키가 키레이토 와라우노와 키미가 이이
雪がきれいと笑うのは 君がいい
눈이 예쁘다며 웃는 네가 좋아

데모 사무이넷테 우레시소-나노모
でも寒いねって 嬉しそうなのも
그런데 춥네, 하며 기뻐하는듯한 것도

코로비소-니낫테 츠칸다테노 소노사키데
転びそうになって掴んだ手のその先で
넘어질 것 같아 잡은 손끝에

아리가톳테 타노시소-나노모
ありがとうってたのしそうなのも
고맙다며 즐거운듯한 것도

소레모 키미가 이이
それも君が良い
그것도 네가 좋아

키즈케바 아타리와 호톤도가 시로쿠소맛테
気づけば辺りは殆どが白く染まって
생각해보니 주변 대부분이 하얗게 물들어

치라캇테타코토 와스레테시마이소오
散らかってたこと忘れてしまいそう
눈이 내렸던 걸 잊어버릴 것 같아

이가이토 츠못타네토 메-루오 오쿠로-토시테
意外と積もったねとメールを送ろうとして
의외로 쌓였네, 하고 문자를 보내려고

우치카케노 마마 포켓토니 이레타
打ち掛けのままポケットに入れた
글을 쓴 채로 주머니속에 넣었어

코노마레루요오나 츠요쿠 야사시이 보쿠니
好まれるような強く優しい僕に
사랑받을 것 같은 강하고, 상냥한 나로

카와레나이카나
変われないかな
변하지는 않으려나

유키가 키레이네토 와라우노와 키미가 이이
雪がきれいねと笑うのは君が良い
눈이 예쁘다고 웃는 네가 좋아

다시카케타 코타에 무네가 이타쿠테
出しかけた答え胸が痛くて
내린 결론에 가슴이 아파

와타시카타모 도코니 스테레바 이이카모 와카라즈니
渡し方もどこに捨てればいいかも分からずに
어떻게 건네야 하는지 어디에 버리면 좋을지도 모르는 채

키미카라 미에테루 케-시키니 타다 오비에테이룬다
君から見えてる景色にただ怯えているんだ
네가 볼수있는 풍경에 그저 떨고있어



오모에바 돈나에이가오 미탓테
思えばどんな映画を観たって
생각해보면 어떤 영화를 보더라도

돈나 쇼-세츠야 온가쿠 닷테
どんな小説や音楽だって
어떤 소설이나 음악이라도

소노 히로인니 카사네테 시마우노와 키미다요
そのヒロインに重ねてしまうのは君だよ
그 여주인공에 겹쳐지는 건 너야

잇테미타이 토오이바쇼데 미타이 요조라오
行ってみたい遠い場所で見たい夜空を
가보고싶은 먼 곳에서 보고 싶은 밤하늘을

토나리니 에가쿠노와 이츠데모 
となりに描くのはいつでも
옆에서 있는 걸 그리는 건 항상...

미나레타 하즈노 마치가 콘나니모 바카다나 보쿠와
見慣れたはずの街がこんなにも馬鹿だなぁぼくは
익숙할 거리가 이렇게도... 바보구나, 나는

키미노 마치니 시로이 유키가 훗타토키
君の街に白い雪が降った時
너의 거리에 하얀 눈이 내릴 때

키미와 다레니 아이타쿠나룬다로
君は誰に逢いたくなるんだろう
너는 누구를 만나고 싶어질까

유키가 키레이다넷테 다레니 이이타쿠 나룬다로
雪がきれいだねってだれにいいたくなるんだろう
눈이 예쁘다고 누구에게 말하고 싶어질까

보쿠와 얏빠리 보쿠와
ぼくはやっぱりぼくは
나는 역시 나는

유키가 키레이토 와라우노와 키미가 이이
雪がきれいと笑うのは君が良い
눈이 예쁘다고 웃는 네가 좋아

데모 사무이넷테 우레시소-나노모
でも寒いねって嬉しそうなのも
하지만 춥다며 기뻐하는 것도

코로비소-니 낫테 츠칸다 테노 소노 사키데
転びそうになって掴んだ手のその先で
넘어질것 같아 붙잡은 손 끝에서

아리가톳테 타노시소-나노모 젠부 키미가 이이
ありがとうって楽しそうなのも全部君が良い
고맙다고 즐거워하는 것도 전부 네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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