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를 보고 왔다. 의 다음편으로 이어지는 영화라 기대가 꽤 컸었는데, 뭐랄까 때 느꼈던 찝찝한 엔딩으로 마무리 되었다. 전반적인 전개나 스토리는 나쁘지 않았는데, 전작에 비해 아쉬운건 OST였다. Sun flower 같은 음악을 기대하면서 영화관에 앉았는데, 다소 아쉬웠달까 영화 전개나 분위기 상 Sun flower 같은 음악이 나오는 것도 어울리지 않았을 것 같기도하고 무튼 더 성장한 마일즈와 그웬의 이야기는 너무 즐거웠고 내년 3월에 나올 다음편이 벌써 기다려진다. Ayy, ayy, ayy, ayy (ooh) Ooh, ooh, ooh, ohh (ooh) Ayy, ayy Ooh, ooh, ooh, ooh Needless to say, I keep her in check 다른말 할 필요도없이, 내가 ..

간만에 기분좋게 보고 나온 영화 픽사 감독이 임의로 Lauv 음악을 삽입해 두었는데, 실제로 Lauv의 노래가 OST로 나오게 되었다고해서 신기하고 영화 내용과 가사도 찰떡같이 어울린다. 각자 다른 문화와 환경속에서 자라 겉부터 속까지 서로 다르더라도 이해와 배려로 함께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웨이드와 엠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영화일 것 같다. 웨이드는 볼 때마다 배우 고경표가 생각이나더란... 라우브(Lauv) - Steal The Show (엘리멘탈 OST) Started out on a one way train Always knew where I was gonna go next Didn't know until I saw your face I was missing out on every mom..

부석순 (SEVENTEEN) - 파이팅 해야지 (Feat. 이영지) 파이팅 해야지 파이팅 아뿔싸, 일어나야지 아침인데 눈 감았다 뜨니 해가 중천인데 아침밥은 pass 10분 더 자야 돼 oh Take-out coffee로 (아메, 아메, 아메, 아메) Story 속에 (친구들은 다 왜) 잘나 보여? (왜 나, 나, 나만 왜?) 또, 또, 또, 또 왜? 아등바등 또 왜? 이리저리 치여 왜? (아이구, 아이구, 아이구, 아이구) 우린 다 이어폰 꽂은 zombie 필요해 모두 다 텐션 up pumpin' 힘을 좀 내어보자 우린 여러분의 부석순 반복되는 하루에 시작이 되는 이 노래 니 옆에서 불러주겠어 힘내야지 뭐 어쩌겠어? Ah, 파이팅 해야지 Ah, 파이팅 해야지 Don't give it up, never ..

요즘 자꾸 흥얼거리는 음악 곡이 나온지는 1년이 좀 넘은 것 같다. 아이돌 멤버가 너무 많지만 알고 있는 멤버는 몇명 있다. 정우, 마크, 도영...? (이마저도 드림이라는 유닛에 포함되는지는 모름...) 아이돌도 공부해야하는 세상... 머릿속에 남은 가사는 '두통~' NCT DREAM 엔시티 드림 - '버퍼링 (Glitch Mode)' Welcome aboard (protocol) Calibrating system control (Neo Culture Technology) Scratch that, bring it back (shook, shook, ha) 네 앞에선 glitch mode (hey, hey, hey) 온몸이 고장 났어, reload (hey, hey, hey) 난 어질, 어질, 어질 두통..

세카이노 오와리 (SEKAI NO OWARI) - 산다화 「サザンカ」 ドアの閉まる音 도아노 시마루오토 문이 닫히는 소리 カレンダーの印 카렌다노 시루시 달력의 표시 部屋から聞こえる 헤야카라 키코에루 방에서 들려오는 君の泣き声 키미노 나키고에 너의 울음소리 逃げることの方が怖いと君は 니게루 코토노 호우가 코와이토 키미와 도망치는 것이 무섭다며 너는 夢を追い続けてきた 유메오 오이츠즈케테키타 꿈을 계속 좇아왔어 努力が報われず 도료쿠가 무쿠와레즈 노력을 보답 받지 못하고 不安になって 후안니낫테 불안해져서 珍しく僕に当たったりして 메즈라시쿠 보쿠니 아탓타리시테 드물게 나에게 부딪히기도 해서 ここで諦めたら今までの自分が 코코데 아키라메타라 이마마데노 지분가 여기서 포기해버린다면 지금까지의 자신이 可哀想だと君は泣いた 카와이..

스탠딩 에그 - 친구에서 연인 내 맘 숨길 수밖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친구라는 단어 앞에 안 어울리니까 내가 얼마나 편하면 꾸미지도 않아 한번 네 곁에 이렇게 머물긴 싫어 네 마음 원해 내 맘은 안 변해 이렇게 말할래 오늘이 지나기 전에 네가 보여 멀리 멀리 이미 나는 burning burning 친구에서 연인 연인 넘어가는 순간 생각 안 나서 그래 너를 표현할 수 없어 이 세상에 모든 단어 안 어울리니까 사랑보다 특별해 넌 나보다 더 소중해 넌 친구라는 단어처럼 많이 부족해 네 마음 원해 내 맘은 안 변해 이렇게 말할래 오늘이 지나기 전에 네가 보여 멀리 멀리 이미 나는 burning burning 친구에서 연인 연인 넘어가는 순간 네 마음 원해 내 맘은 안 변해 이렇게 말할래 오늘이 지나기 전에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