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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더메뉴(off the menu) - The Void <가사/해석>
라이브 영상으로 이 음악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최근엔 정말 자주 듣고 있는 노래 중 하나 시간이 된다면 꼭 라이브 클립을 한 번 시청하길 바란다. off the menu (오프더메뉴) - The Void 끝없는 선을 바라보고 있었어 I've been looking at the endless line 완전한 광기 Totality of madness 파멸과 고통 속에서 만들어진 불의 고리에서, In a ring of fire made in the bane and pain, 광기가 더 미쳐 Insanity go crazier 한 번도 내 마음을 스쳐간 적이 없어 Not once it ever cross my mind 망설임 없이 끝내 Never done with hesitation 그들을 부수게 하지마 아니 ..
2023.07.26 -
셔누X형원(SHOWNU X HYUNGWON ) - Love Me A Little (Monsta-X) <가사>
7월25일(화) 오후 6시 몬스타엑스 유닛 셔누X형원의 유닛 앨범이 공개되었다. 타이틀 곡을 포함해 다섯곡이 수록되어있는데, 아직 집중해서 다들어보진 못했지만 지금까진 타이틀 외엔 "Play me"가 가장 좋은 듯...! 셔누X형원(SHOWNU X HYUNGWON ) - Love Me A Little (Monsta-X)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뒤로 한 채 너만의 나를 마주해 (I never seen) 널 위한 감정 조각 하날 챙겨 매일 새로운 내게 기댄 채 (get more insane) 낯선 그 향기에 홀린 듯 오지 않는 너에게 난 오늘 더 설레여 네 방에 갇힌 채 Du du du du du du du du Love me a little, love me a little bit Du du du du du ..
2023.07.25 -
오프더메뉴(off the menu)-Silhouette(실루엣) <가사>
카페에서 우연히 듣고 샤잠으로 바로 음악검색! 평소 아도이(Adoy)스타일의 시티팝류를 좋아한다면 꼭 추천하고 싶은 아티스트. 격정적인 어떠한 것들보다 덤덤하게 흘러가는 음악들 이 밴드의 연주를 듣고 있노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앨범 자켓들도 취향 저격 자켓들이 많다. 오프더메뉴(off the menu)-Silhouette [Verse 1] Seeing you alone Between the sea of all them High and lows You can tell me if I'm wrong Don't make a scene out of it But if we kept it up on downright Tell you what, it won't be our last time See you under ..
2023.07.24 -
Kenshi Yonezu (요네즈 켄시) - 지구본(地球儀/Spinning Globe)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OST <가사/해석>
위 그림 단 한장만 올라오고 이후 단 하나의 클립도 예고편으로 올라오지 않고 공개된 '미야자키 하야오'의 은퇴작 가 일본에 개봉했다. (이전에도 은퇴작이라고 이야기하고 몇번 번복했던 것을 생각하면 은퇴가 은퇴가 아닐수도 있다.) 한국 개봉일정은 아직 찾아보진 않았지만 꼭 극장에서 보고 싶다. 손자를 위해 원작 책인 를 모티브로 작업한 청소년 인생론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고 한다. OST는 Lemon과 Kickback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있는 요네즈켄시가 맡았다고 한다. 곡의 제목은 영화 제목과 잘 어울리는 이다. Kenshi Yonezu (요네즈 켄시) - 지구본(地球儀/Spinning Globe)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OST 僕が生まれた日の空は 高く遠く晴れ渡っていた 보쿠가 우마레타 히노 소..
2023.07.24 -
pixid <가짜 30대 직장인 찾기>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과 만나 '거북왕'이되다. (MONSTA-X AMONG US)
30대 직장인을 찾습니다 '오... 뭐지 난데?' 정확한 날짜는 기억나지 않지만 구글폼 링크를 타고 신청서를 작성했던 기억이 난다. 는 글이었던가...? 신청서를 올렸다는 사실도 잊고 그냥 평범하게 일상을 살아오고 있던 어느 날 근무 중 문자 메시지 하나를 받았다. Pixid PD이고 출연 의사가 있다면 답장을 달라는 것. 촬영일은 당장 일주일 뒤였다. 당일이었나 다음날이었나... 바로 온라인으로 인터뷰가 잡혔다. Zoom으로 PD두분이 들어왔고 이것저것 질문을 주고 받았다. 인터뷰를 마치는 시점에 될지 안될지 알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있있고 여러 질문에 썩 유쾌한 답변을 한 것 같진 않았던터라 이후 연락이 없을거라 생각했다. 이틀 뒤 문자 한통이 와있었다. '기획 방향과 달라 모시지 못하게 되었다...'..
2023.07.24 -
BTS 정국 (Jung Kook) - Seven (feat. Latto) <가사/해석>
뉴진스 음악 한창 듣다가 회사 지인분에게 추천 받아 들은 노래. 아리아나 그란데 스타일의 가사 같기도 하고 생각보다 노래 가사가 아찔하다. 왜 클린버전이 따로 있었는지 알겠다. BTS 정국 (Jung Kook) - Seven (feat. Latto) Weight of the world on your shoulders I kiss your waist and ease your mind I must be favored to know ya I take my hands and trace your lines 어깨 위에 온 세상을 짊어진 너 너의 허리에 키스를 해, 편안하게 해 줄게 널 만난 건 행운인가봐 손으로 너의 라인을 따라서 그려갈게 It's the way that you can ride It's the w..
2023.07.21